자전거로 23m 호수를 건너는 16살 소년

버드나무  2011-07-19 (화) 12:40 6년전 2281

  (흑룡강신문=하얼빈)16살 소년이 중력을 무시하고 자전거를 타고 22.8m 깊이의 호수를 건너 화제다.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올해 16살의 매트 와이트허스트가 2009년 이 지역을 덮친 홍수에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자전거로 버터미어호수를 건넜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어떻게 호수를 건너는가에 대해서는 말할 줄 수 없지만 거짓이나 위장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비록 내가 어떻게 해냈는가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카메라 트릭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이 놀라운 기적(?)은 2년 전 영국 북부 컴브리아주를 휩쓴 홍수에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위해 실시됐다. 그는 9월 18일 이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자선단체 컴브리아 커뮤니티 재단의 이벤트에 모금액 전부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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