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피부'로 돌려줄 '청춘의 푸드'는

생활대백과 2016-01-11 (월) 17:32 1년전 137  
춥고 건조한 겨울철.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여성이 많다. 건조한 공기가 피부의 수분함량을 줄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가 쉽게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늘어날 수 있어 피부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피부에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물을 자주 마시고, 외출 후에 충분한 세안으로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또 피부미용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촉촉한 피부를 지켜주는 시금치=시금치에는 자외선으로 피부를 보호해 주는 색소인 루테인이 많이 함유돼 있다.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해 자외선으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주므로 얼굴에 기미와 주근깨를 예방해준다.

시금치는 나트륨을 제거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준다.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항암 효과가 있어 꾸준한 섭취로 암발병 확률을 낮출 수 있고 암세포가 생성되거나 증식하는 것을 막는다.

▶피부 트러블 방지하는 다시마=다시마는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도와준다. 체내에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주며 혈액순화를 좋게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해소해주고 피부 트러블을 막아준다. 또 비타민E,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다. 다시마 팩은 노화방지뿐 아니라 아연성분도 풍부해 피부미백, 여드름 잡티제거에도 좋다.

▶피부 노화방지에 탁월한 냉이=냉이에는 비타민A가 베타카로틴이라는 상태로 존재해 노화를 억제하는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 활성산소의 과잉 발생을 막아 주는 SOD도 풍부해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준다.

게다가 냉이는 칼슘과 인, 비타민C가 풍부해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좋다.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B1과 C가 매우 많아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출혈환자에게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

▶건강한 피부엔 당근=소염 작용이 뛰어난 당근은 피부 모공 속 병균을 제거한다. 습진 등 피부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시킨다. 당근 속 비타민A는 피부암을 유발하는 세포 생성을 막는다.

▶‘청춘’을 선사하는 마늘=마늘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피부 노화 예방에 좋다. 마늘 자체의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의 노화를 억제시킨다. 알리신은 열에 약하므로 생으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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